원더스의 이야기를 더 가깝고 진솔하게 전하고자, 뉴스레터가 새 이름 [경운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뉴스레터 [경운기] 첫 출발! 그런데, 시작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경운기는 원더스 인터내셔널이 발행하는 ‘경이롭고 나다운 일기’라는 뜻의 뉴스레터입니다. 때로는 담대하게 새로운 도전에 맞서고, 때로는 소소한 일상을 음미하며, 우리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많은 메일 속에서도 반가워서 일부러 찾아 읽게 되는 편지가 되고 싶습니다. 마음이 잔잔히 차오르고, 묘하게 위로가 되는 그런 편지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짝수 달의 마지막 날, 날 것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아, 경운기처럼, 느리지만 분명하게, 당신에게 가 닿겠습니다.

뉴스레터 경운기

경운기는 원더스 인터내셔널이 발행하는 ‘경이롭고 나다운 일기’라는 뜻의 뉴스레터입니다. 때로는 담대하게 새로운 도전에 맞서고, 때로는 소소한 일상을 음미하며, 우리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짝수 달의 마지막 날, 날 것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아, 경운기처럼, 느리지만 분명하게, 당신에게 가 닿겠습니다.